회원정보

레이어닫기

제 옆 ㅊㅈ 어휴

★Darong★ | 05-03 08:27 | 조회수 : 1,500 | 추천 : 0

머리를 10년은 안감은듯
푸석푸석하고
냄새 지리네염 ㄷㄷㄷㄷ

양치안한지 10년은 된듯. 숨쉴때마다 냄새ㅠㅠㅠ
이 ㅊㅈ 오른쪽 아줌마가 킁킁 거리더니 벌떡 일어남
...

저두 일어나고싶은데
제가 젤 좋아하는 구석탱이 자리에다가
남은 자리도 없고 ㅠㅠㅠㅠ

아......

침울한 뉴스까지 보니.. 더 침울해졌어요 ㅠㅠ

모바일에서 작성
접기 덧글 16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 788 789 790 791 792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