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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뭔가에 씌인거 같습니다. 제발 걷어주세요

*마르시아* | 05-03 11:23 | 조회수 : 1,990 | 추천 : 2

오늘 새벽에 잠도 안오고 해서 장터를 기웃거리다가....

오막삼 16년 1월 천컷도 안찍은 신동이 255에 올라왔길래 그냥 덥썩 물었습니다.

6디 쓰면서 늘 아쉬웠던 것이 af 였는데

하지만 6디와 세로그립 그리고 새아빠는 방출 대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잘하는 짓인지 지금도 왔더리 갔다리 합니다.

아니라면 누가 좀 말려 주세요...오늘 저녁 거래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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