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복이 왔습니다.
차에 던져놓고 있다가 오늘 입어봤습니다.
이번 여직원 근무복은 허리라인을 강조하여 여성스러움을 드러낸 옷이네요.
그치만........
배는.....
배는......
배는!!!!!!!!!!!!!!!!
제 똥배는 지못미..ㅠㅠㅠㅠㅠ
아랫글 읽다가 생각나서 다른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모델 사진찍는걸 이해 못하는 분들도 계시듯이
제가 벌레 찍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치만 왜 그걸 이해 못하냐고 바라지 않습니다.
취미란건 내가 즐거우려고 하는거니까요.
나의 즐거움도 중요하듯
남의 즐거움도 중요한거니
내가 맞다 니가 틀리다 이런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혜민스님은 이혜인 수녀님과 종교는 다르지만 서로 존중해주고 이해하니 절친이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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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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