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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아는동생 시리즈 입니다...

돈 주고 모델출사 해놓고 아는동생이라고 뻔뻔하게 올린 사진 아닙니다...

이 사진들 돈주고 모델출사 댕겨오고 나서 아는동생들 한테 시킨 포즈 입니다...맨 마지막 사진은 제외하구요...ㅠㅠ


행사장 가서 모델만 찍냐고 물으시면 제 답은...."네" 입니다....ㅠㅠ

물론 자동차도 가끔 찍습니다. 후레쉬 나오나 안나오나 하고...ㅡ,,ㅡ;;  행사장 모델 찍는게 뭐가 도움이 되냐...하시겠지만...

어찌됐든 분명 도움됩니다. 후레쉬 우찌쓸까....하고... 공학적 혹은 이론적으론 사실 알지 못하지만, 최소한 이때는 어떻게 찍어야지

하는 경험치의 연습은 분명히 되더군요...그리고 돈내고 모델 출사 가서도...최소한 일반인 찍을려면 나부터 포즈나 혹은 어케하면

이쁠것이다...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모델 출사 함 댕겨오면 분명 최소한 저렇게 포즈 취해보라고 시킵니다...몰론 굉장히 어색해

하지만 말이죠... 어떻게든 한 장 두 장....찍다보면 경험치라는게 생겨서 처음보단 나중이 낫다고 사료됩니다.

그러니, 퇴근시간 맞아서 릴렉스 하시고...연휴도 다가오는데...홧팅하시길 바래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돈주고 출사간게 아니라 정말 아는동생이랑 사촌동생 그리고 제 딸 찍은겁니다...아주 예전에....야들도 이제

시집가고...초딩학교가고 했어요....ㅋㅋㅋㅋㅋㅋ (거짓으로 모델출사면서 아는동생이라고 하는게 보기싫다고 하셔서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