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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의 재림을 봤습니다

RTS3 T* | 05-04 12:30 | 조회수 : 1,445 | 추천 : 0

방금 전 스맛폰 통화하면서 앞에 걸어가던 아가쒸...

강한 바람 탓에 짧은 치마가
우산 뒤집어 지듯이 훌러덩..
참 민망하더군요.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부는데
붙잡고 갈 생각도 없나 봅니다.
훌러덩인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통화하며 걸어가는데

적나라하게 본 제가 죄책감을 느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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