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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의가 제이름으로 된 집에서 눈을 감고싶네요

멸권 | 05-06 02:25 | 조회수 : 1,108 | 추천 : 0

야밤에 갑자기 그생각이 드네요

지인이 연금복권 당첨되었다던데

위암 말기라네요

죽어도 집은 사보고 죽겠다는데

씁쓸 ..


연금이라 목돈이 들어오는거도 아니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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