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인천 치맥 파티에 이어
오늘은 한강 삼계탕 파티 연다고 합니다.
무려 4000마리... +_+
중국 중마이그룹 8000명이 포상 휴가를 왔다고 하네요...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에는 테이블 400개가 설치됐으며 삼계탕 4천인분, 맥주 4천캔 등이 제공.
수천명의 관광객 이동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곳곳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안내할 방침.
서울시는 오늘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 또 밤 9시부터 10시 사이에는 잠수교와 반포대교 구간의 정체가 예상된다며 이 구간을 이용할 시민들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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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저런 행사를 뉴스룸에서 다루더군요. 지자체 지원 받고 그래서 완전 적자이고, 저 사람들이 왔다 간다고 주변 상가의 물건을 사주는 것도 아니고...쓰레기만 남기고 갈 거 같아요.
2016-05-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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