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행사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제겐 오늘이 P&I의 마감일과 같았습니다.
회사때문에 이제 더는 올수가 없거든요.
요 며칠동안 사진이 아닌 장비와 모델분들께
푹 빠져서 보내다가 오늘 행사를 천천히 길게 둘러봤습니다.
다들 살아남기위해 치열하더라구요.
2016 P&I에 관람객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고생하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집에 가기 전 마지막 지름을 실행하고 갑니다!
렌즈베이비 벨벳...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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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arsia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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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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