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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가급적 먹지 않으려고 하고요. 안 먹을 때는 몇 달 이상 아주 안 먹는데, 따뜻한 국물 땜에 일주일에 두어 개 먹었네요. 야채는 꼭 여러 가지 넣습니다. 라면에 들어가는 밀가루가 라운드업 제초제 뿌린 미국산 밀이어서...대부분은 이태리산 파스타면을 사서 파스타 요리해서 먹습니다. 토마토도 이제 제철이어서 싸게 나오기 시작했고요. 직접 만든 요거트 한 국자를 퍼서 살짝 끓여서 크림 파스타 흉내를 냅니다.
2016-05-09 08:27
탈퇴한 회원
[★Darong★]가능한 선까지 하는 거죠. 요즘은 환경 오염 등의 문제 때문에 다른 것보다 해독이 뛰어난 것들 위주로 먹습니다. 반찬도 3가지 이내로 조절하고요. 그래서 제가 모쏠입니다. 누가 저랑 살려고 하겠습니까? 어머니도 진저리 쳤는데요. ㄷㄷㄷ
2016-05-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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