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저러지 사진은 없..ㅋㅋㅋㅋㅋㅋ
저희 사촌 언니가
미쿡 남자를 만나서 미쿡으로 나간답니다.
사촌언니랑 제임스랑 연휴때 집에 왔다갔다는데
저는
언어의 장벽이 높아서라기보담
일이 있어서 못만났어요.
큰 언니는 호주에서 저랑 동갑인 다섯살 연하의 남자(이민간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살구
막내딸은 남편이 중국 장기출장으로 따라가서 지금 중국에 가 있고
둘째 언니마저 미국에 간다고 하니
고모부랑 고모는 참 적적하시겠다는....
그래서 제가 아무데도 안가고 집에 일케 엄마랑 아빠랑 사는거
우리 엄마 아빠는 아실랑가 모리겠네요.
어버이날 큰 효도했다고 생각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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