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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될것 같아서..

★물병자리 | 05-11 09:37 | 조회수 : 1,512 | 추천 : 0

어제 광주사는 같은 회사 칭구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일상의 대화도 하고

3년동안 각방을 쓰면서 둘째는 낳지 않겠다고 결의를 햇지만

술머꼬...................... 암튼 둘째 소식을 전해줬습니다.

저는 저대로 힘든일을 토로 하던중.

소개팅이나 함 준비하라고 했는데

주변에 괜찮은 놈이 없다고 아!! 후배 누구를 데리고 오겠다고 해서

아잉 연하야??? 좋아라 했더니

저보다 열살이 어린.......ㅡ.ㅡ;;;;;;;

야 그럼 뽀뽀는 아청법에 걸려서 못하잖아!!!!

뽀뽀는 언감생심이지. 그냥 같이 밥먹으면서 부르는건데?????????

하아..

저는 규카츠를 먹어야는데

규카츠를 먹을 사람이 없어서 소개팅하려고 한건데

도움도 안되는 눈치없는 쉐키!!!!


서영아인님이 소개팅 해준다고 하시더니 어느새 여름이 되가고 있.....

 

NIKON D300 | Manual | 60.00mm | ISO-200 | F16.0 | 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08-08-30 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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