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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복자씨와 서영아인님.

★물병자리 | 05-13 15:55 | 조회수 : 3,062 | 추천 : 2

오늘 등산 벙개때문에 초조해하시는

서영아인님이 다녀가셨습니다.

커피도 한잔 사주셨어요.

아는 사람 한명 없는 곳에 홀로 나와서

소금팔고 있는 저에게 한줄기 빛이 되셨습니다.

초상권으로 얼굴 다가림.

서영아인님인지

서영애인님인지

알 수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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