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시간에 책좀보면서 휴무를 즐기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팝코보면서 시간보내며 소일합니다.
판매글도 올리고...
구입하고 싶은것도 있어서 장터도 다녀보고...
오랫만에 올라온 아들녀석은 쿨쿨 잘 자는군요.
아침에 함께 밥먹으면 휙하고 가버릴 녀석(어쩔 수 없지만)
저는 해뜰녁 하늘공원 오랫만에 올라서
청보리들 많이 자랐는지 보고 오겠습니다.
아직 시간반은 남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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