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서영아인님 말고
승생님으로 추정되는 회원님께서 다녀가셨다고
어제 제가 글을 쓰지 않았습니꽈??
승생님께서
제 접사를 눈여겨 보셨다고
사진에 깊이가 있다고.....
혹시 그래서..
제가 좀 늙은 느낌이었을까.......
그래서 사람들이 다 누님누님 이모님이모님~
저를 늙은이 취급하는거였을까.....
잠시 생각하였는데.
오늘.
승생님께서
제자 소개시켜주신다는 댓글을 보고
(지금 공개적으로 밝혀서 빼도박도 못하게 하는거예요.ㅋㅋ)
그날 나눴던 모든 대화는 생각이 안납니다.
잇힝~~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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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nand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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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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