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정이 지나고 한참 우리의 모습을 찾아가며 발전을 하던 시기 서울의 신당동 옆 문화동 청구동
일대의 모습이 아래의 사진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서울의 중심부 에 있는 성동구 (현재는 중구) 의 청계천 변은 판잣집이 대다수 였지만 그나마
조금 산다는 사람들이 살던 청구동 일대에서 살던 옛추억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골목 골목 다니면서 다방구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면서 시끄럽게 굴면 창문을 열고 "시끄럽다 요놈들.."
지금 우리네 삶은 아파트라는 집단주거시설이 대다수 이고, 옛정취는 "인위적으로 만든 한옥마을 한옥촌.."
밖에 없어 실제의 정감어린 옛모습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지만, 일본의 쿄토 나 오사카의 한적한 마을
은 현재도 사진과 같은 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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