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하면서
댓글좀 달고 왔습니다.
덥다고 재난문자까지 보내주시는 나랏님께 감사.
아침에 비틀즈 보고 왔습니다.
A Hard Day's Night
어린시절 비틀즈와 그들에 열광하는 소녀팬들을 보니
지금이나 그때나 별반 다를 건 없네요.
하지만,
중2 때 학교 담벼락 세워진 포니에서 흘러나오던 hey jude 로
팝을 듣기 시작했을부터 알고있던 감성의 노래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역시 비틀즈구나 ...
비틀즈 좋아하시면 돈은 아깝지 않으실 껍니다.
그럼 저는 하루를 마감하고 ...
모두들 점심 맛나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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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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