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분들도 제 친구들도...
요즘 다들 정신 없이 바쁘고 힘들어 보입니다. 이상하게 매년 5월은 유독 더 그런것 같네요.
경기 안좋은 거야 다 똑같지만...
정말 바쁘게 열심히들 사시는 것 같은데 왜 다들 점점 더 힘들다고 하는지...
그러고 보니 저도 여기 저기 아픈 소리 은근 많이 하고 다니는 것 같아 저부터 반성해야 할 것 같네요.
요즘 다들 바쁘신지 팝게 또한 많이 조용한 시기인것 같은데...
일도 다 잘 풀리고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하네요.
팝코에서 사진과 글로 서로서로 더 많은 위로가 되어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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