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난적은 없지만 어케저케 친해진 포항의 직원님이 방울토마토를 보내주심요.
색이 넘 이뻐서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단..
2. 아래 보니까 팝코걸님이 오셨네요.
갑자기(?) 전 오징어1이 되었습니다.
꼴두기든 오징어든 머..ㅎㅎㅎㅎㅎ
3. 일이 많습니다.
선물세트 삼백개를 개별포장해야되서
지금 장인의 정신으로 포장지를 잘 자르고 있습니다.
4. 불금입니다.
그리고 주말이네요.
5. 잠은 오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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