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촌이라 집 앞에 개울이 있고
야생 오리님도 거기 살고 계십니다.
새로 장만한 폰카로 찍어보려 했는데
이 분 아니 이 오리가 힘차게 날라 가시더군요
닭 쫓던 개의 심정으로 멍하니 봤습니다
문득 생각난게 오리지날을 찍으려면
캐니콘 한자리수 바디가 있어야 겠구나 했습니다.
예전 기억이 또 생각났는데
친구의 올림푸스 미러리스로 풍산개 강아지 찍느라 혼났는데
캐농 왕데쑤막삼 영입하고 찍으니 수월했습니다.
이래서 데세랄이 금방 망하지는 않을 것 같단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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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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