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 시작 전의 선수들 얼굴을 보니 참 밝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내가 알고 있는 LG 선수들이 3명? 쯤 있는것 같더군요.
박용택 선수는 선발로 나오지 않고 중간에 투입이 되었는데 기아가 볼넷으로 걸렀다는...
2002년에 LG에 입단해서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박용택... 올해도 내년에도 계속 선전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의 혈전은 밤 12시 12회 연장까지 갔는데 결국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어제 화제의 경기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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