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아귀한테선 밑에서 한 장, 정마담도 밑에서 한 장, 나 한 장
아귀한테 다시 밑에서 한 장, 이제 정마담에게 마지막 한장
동작그만
ㄷㄷㄷㄷ
아 ~~~~ 벌써 일주일이나 여기에 앉아있었다는 사실에 시간이 참 빠르구나 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사진도 안찍고 취미도 다 재미없고
집에 가면 게임이나 좀 하다가 자고
이런 일상 반복을 하고 있었네유.
그나저나
어딜 가나
어떤 조직이라 하더라도
그런 분들은 다 있나봐요.
왜 있잖아요.으음?
암튼 요즘
안들리는척
안보이는척
모르는척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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