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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나를 위해 퇴근해서..

★물병자리 | 06-02 23:53 | 조회수 : 1,316 | 추천 : 0

오늘 정말 힘들었지요.

 

울고 싶은 마음에 양파를 하나 까서 썰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왔네 왔어 한 순대를 잘라서

 

엄마가 만들어준 양념고추장이랑 집에 있는거랑 

 

버물버물합니다.

 


 

 

볶다가 깨가루 듬뿍 넣어주면

 

보기엔 저래도 먹을만 한 순대볶음이 됩니다.ㅋㅋㅋ

 

 


 

 

어제는...

 

깨가루 많이 넣었다가

 

까시러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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