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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작은어머니가 사진찍어달라고 하시네유...ㅠㅠ

난쟁이코코☕ | 06-04 20:34 | 조회수 : 837 | 추천 : 0

작은 어머니가... 강변역 인근에서... 냉면 가게를 하시는데유...

냉면 면 뽑는 장면을 좀 찍어달라고 하시네유...

하필이면... 바디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작도 익숙하지 않고..ㅠㅠ

렌즈도 한개 뿐인지라..ㅠㅠㅠ 하... 대충찍어달라시는데... 그래도.. 좀 좋게 찍어드리고 싶은 욕심인지라...

냉면시즌 시작하기 전에 찍어야할 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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