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 렌즈랑, 번들급 망원으로 찍다보니 밝은 조리개의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었네요.
그래도 일부 조명이 밝은 곳은 좀 ISO가 낮아지긴 하더군요.
일반인이랑 모델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휴라 사람이 많았던 것 같은데 평일 오전에 사람 좀 적을때 다시 한 번 도전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공의[네모세상]차는 현대기아삼성쉐보레 등등 국내회사들과 수입업체(랜드로버,벤츠,아우디,bmw,마세라티,벤틀리 등등)들 그리고 기타 캠핑업체 정도로 이루어졌습니다.
국내업체는 친환경차(하이브리드,전기차)를 좀 내세우는 모양이었고요. 물론 종전의 차량도 마찬가지고요.
외제차의 경우는 친환경엔 큰 관심이 있어보이진 않았네요. 아우디 폭바 정도??.. 그리고 리무진 버스 전시도 있었고 트럭업체 등등도 참가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린이들과 중고등학생들도 상당히 많이 보였네요. 물론 사진 찍으러 온 분들도 많았고요.2016-06-0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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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세상]차는 현대기아삼성쉐보레 등등 국내회사들과 수입업체(랜드로버,벤츠,아우디,bmw,마세라티,벤틀리 등등)들 그리고 기타 캠핑업체 정도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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