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피해자 엄마의 호소



이미 다 알고 계시듯이 지난달 말 있었던 사고였죠...
19살 청년의 또 하나의 안타까운 희생... 구의역 사고...
관련 뉴스들이 계속 되지만 안타까움만 커지네요.

그 가운데 자기 힘으로 대학 가고 싶어 20-30만원만 용돈으로 쓰고 매달 100만원씩 적금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뉴스 제목들만 봐도 그저.... 한숨만...

-'구의역 사고' 서울메트로 간부 전원 사표 제출
-"구의역 사고는 박원순 책임, MB 오세훈 탓 말라"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서울메트로 측 “피해자가 매뉴얼 어겨…”
-'구의역 사고' 작업일지 조작 정황 포착…은폐 의혹
-박원순 대권행보, 구의역 사고로 타격
-'구의역 사고' 김 씨, 대학가려고 매달 100만원 적금
-시민들 '구의역 사고' 추모행진…"명예기관사 부여"
-'구의역 김씨' 사고 직전 다른 역 고장도 통보받아 쫓기듯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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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고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