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하.하
아침 6시에 운전대 잡아서 이제 귀가했네요.
엉덩이가 쓰라리네요.
오늘의 코스는 남양주 묵현, 평내, 노원 상계, 의정부 호원, 민락, 용현, 의정부동, 녹양 을 거쳐 다시 남양주 화도 공장으로 컴백 물건을 싣고 하남, 성내, 오금, 마천, 성남 가천대, 금광동을 지나 문래동, 영등포동, 봉천동, 금천구 시흥4동 안산 저왕동, 그리고 김포 풍무를 마지막으로 집인 양주로 컴백 했네요.ㅜㅠ 아~~ 많다. . . .
공장만 중간에 안 들어갔어도 시간은 두시간은 줄일 수 있었을테고. . . 키로수도 60키로 가까이는 줄일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ㅜㅠ
암튼 무사히 살아서 집에 컴백했네요.
그러나 앞으로 계속 이렇게 매일 다녀야 하는건 함은정~~
그렇다고 급여가 오르는것도 아닌것도 함정 이네유.
아. . .어서 로또가 맞아야. .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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