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 액정은 구도만 보는거라더니

거너더 | 06-12 20:33 | 조회수 : 1,313 | 추천 : 0

정말 그런거 같아요...

기존에는 친구들 찍는거라서 찍고나서 친구들이랑 노느라 모니터 안하고 그냥 집에 와서 확인 했는데

오늘은 혼자 서울숲 갔다보니 찍고나서 액정으로 확인해보니 '응?' '왜?' '색이 뭐 이래?'

했다가 집에와서 모니터로 확인 하니

'아!' 하는 소리가 나오네요 ㅎㅎㅎㅎ

어디서 읽은 글이 5D 액정은 그냥 구도 확인용으로만 쓰는겁니다

하는 것을 읽었는데 그 말이 딱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밖에서 ㅊㅈ 들 찍어주고 모니터 할때는 그냥 OTG 연결해서 태블릿으로 확인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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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후아아빠신이~♥
하긴. . . 100만 화소 후면 lcd 쓴게 550d이후이니. . .
그전 제품 후면 lcd는 진짜 안습이죠.
2016-06-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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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D도 그래요. 제가 소니 a350을 쓸 때 캐논 전시장에 간 적이 있습니다. 오두막으로 찍어봤는데 LCD가 왜 이러지 싶었습니다. 흐리멍텅하더군요. 92만 화소였는데 어떻게 27만 화소의 소니 보급기보다 흐릿한지...40D 모니터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되살아나더군요.
2016-06-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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