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학
방학전이라 그런지
6월은 한가한 시즌이 맞군요.
파트타이머들 충분하게 쉬라고
두시간 휴식을 주었습니다.
상황봐서 한시간 더 줄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요즘 야근 3년만에 정확하게 적응했는지 책이 눈에
잘 들어 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팝게를 얼마 못들어 오는군요
그래도 하루 한글리듬은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
책을 읽다보니 저의 미천한 벌이로도, 능력으로도 풍족하게
살수있는 지혜가 더듬 더듬보이는군요
야밤에 이런걸 공유해야 하는데...
하지만 사람은 각자 선택의 기준이 다르니 저와는 또 다르겠지요.
목요일 넘치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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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you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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