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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콧구멍.

★물병자리 | 06-17 23:37 | 조회수 : 1,227 | 추천 : 0


속으로

 

요상한 벌레들이 자꼬 들어와서

 

이놈의 야근은

 

하늘이 돕는구나

 

룰루랄라

 

하면서

 

열시에 집에 왔습죠.

 

제가 

 

저분날에 다롱님 깜빡 증세를 놀렸다가

 

저도 된통 당했...ㄷㄷㄷ

 

택배 주문 받고 잊고 있다가

 

일곱시 넘어서 생각나서

 

삼실 동생이랑 둘이 작업해서

 

겨우 시간 맞춰서 보냈네요.

 

심장이 간만에 쫄깃했어요.

 

이렇게......

 

늙는거겠죠..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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