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참 덥지요..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시원한 옷이 좋을 텐데요.

다만 녀성분들 옷이 너무 살구살구하면
민망하더라고요. 직장인 특히 학원 선생님이라면
시원하면서도 예의있는 패션이 필요합니다. 이런 걸  TPO라 하던가요??


암튼
예전에 패션아이템 기획하고
패션마케팅 공부한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비록 패션마케팅으로 이직은 하지 못했지만
마침내 온라인마케팅 분야로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뷰티 분야고요. (자세한건 나중에... 자칫 광고 될까봐요 ㅠㅠ)
주 업무는 블로그 + SNS 3종세트 + 온라인 판매채널 관리 + 스틸촬영, 인물촬영 등이 될 것 같네요..


사진은
여수에서
매일 밤마다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후배가 있는데
그 친구가 여친이라면 이런 옷을 사주지 않을까... 하는 옷입니다.
(참고로 나이가 저보다 많이 어리고 남친이 있으므로, 쓸데없는 돈 낭비는 ㄴ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