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바빴습니다.
주문 전화가 어제 밤 아홉시 반에 와서
다음엔 일찍 해주세요 했더니
승질을 버럭버럭 해주면서
시간을 공지한것도 아니고
내가 거기 직원들 사정까지 봐줘야하냐고
오늘이 마감일이면
오늘 열두시까지로 알아듣는거 아니냐고
그건 기본이잖아요 손님.
하고 싶었지만
백배 승질을 낼게 뻔하니
속으로는 육두문자가 나가도
죄송합니다 고갱님(새ㄲㅑ)
이렇게 말해줬네요.
아.
빌어먹는 인생이라 정말 심드네유.
어제가 월급날이었는데....
입금문자 받고 딱 그때만 좋고 말았어요.
암튼.
전 이제 퇴근하고 밥좀 먹었습니다.
마이 앨범 싱기하네요.
톡에 제가 사진을 너무 안올려서 부..부..부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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