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고 온 영화 우리들"" 에서
친구에게 매일 뚜두려 맞는 유치원 다니는 동생이 있는 선.
어느날
같이 밥을 먹는데
눈두덩이 퍼렇게 되어있는 동생에게
너도 때려 주지 그랬냐?
때렸어!
그래? 그랬더니?
또 때리더라고.
그래서? 다시 때려줬니?
어? 그럼 언제 놀아?
아주 지혜로운 아이였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ILCE-7 | Manual | 0.00mm | ISO-100 | F0.0 | 1/1600s | 0.00 EV | Spot | Manual WB | 2016-04-23 0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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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jesuscampaign***
닉네임 : 허니필(섬송음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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