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행된 경매가 반가웠던 한주였습니다.
근데 매번 경매때도 그렇지만 푸념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물론 경매가 시작단가가 낮고. 입찰자의 경쟁에 따라 낙찰 금액이 달라지는게 매력인데
경매 시작하기전부터 " 최저가보다 높겠죠. " " 비슷하게 낙찰되겠네요" 비아냥거리고...
이번에도 댓글들 보니 가관도 이런 가관이 아닙니다.
"최저가보다 높아가서 경매의 의미가 없는데" " 인터넷가보다 높은 ~~~ " 등등
본인이 낙찰된것도 아니고 , 본인이 경매에 직접 뛰어든것도 아니고 ,
평소 자주 활동하는 분도 아니고 경매로 그냥 싸게 한번 제품 받고 싶어서 눈동냥하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팝코넷이 이런 경매를 진행하는건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라도 유쾌하고 , 기회를 드리려고 진행하는거지
이익을 부당 취득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 중고도 아니고 새 상품이고, 말이죠.
애초에 취지부터 그냥 좋게 봐주시면 될거같은데...
최저가보다 비싸거나 사은품이 더 좋아보이면 군말없이 최저가 찾아서 가시면 됩니다.
언급하셨던 댓글들은 좀 보기 거북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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