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고심하다가 야유회나 등산등을 다닐때 필요로하는 멀티툴을 지르고자 하다가 일명 맥가이버 칼.... < 빅토리아 녹스 > 제품을 질렀습니다...ㅎㅎㅎㅎㅎ
모름지기 지름을 했으면 동호회에 신고를 한다고 해서 신고합니다... ㅎㅎㅎㅎ
총 2개를 질렀는 데요... ^^;;;;;;
우선 제가 사용할 목적으로 고심하다가 제가 필요목적에 딱 맞는 < 트레일 마스터>를 질렀구요....
은퇴하시고 친구분들과 함께 산으로 들로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저희 아버지를 위해서 < 헌츠맨 >을 질렀네요... ^^
(아래 사진에서 까만 것이 트레일마스터, 붉은색이 헌츠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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