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인사드리고 찾아봐야지 하면서도 늘 시간에 쫒겨 삽니다~~~~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반나절 지나면 꿀맛같은 주말이네요~~~~
항상 주말이면 어딘가로 떠나고 싶습니다~~~
이번주는 어디로 가실건가요?
저는 조카 백일이라~~~ 사진쫌 찍어줘야 될거 같습니다~~~
스냅은 영 잼병이라 걱정이긴한데~~~ 그냥 본다 찍는다 아빠에 시선에서 엄마에 시선에서~~ 저는 고모부에 시선에서~~ㅋㅋ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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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가족의 추억과 작품을 위해 750에 200미리 들고 수영장 ㄷ ㄷ ㄷ 역시 최고의 아빠진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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