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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권복자 | 07-15 23:44 | 조회수 : 898 | 추천 : 2

마지막으로 선(?)인지 소개팅(?)인지..

 

스케쥴이 잡혀있네요.

 

점심에 만나려고 했지만

 

출근 관계로 저녁에 만나서

 

밥이나 먹고

 

얼른 집에 와야겠습니다.

 

3주 연속 이 짓거리를 하다보니

 

힘들군요.

 

이제 

 

소개팅은 안하려구요.

 

힘들어서 못해먹겠다는..

 

갑자기 결혼운이 있다고 소개팅과 선자리가 막 들어오는데

 

자존감도 없어지고

 

스트레스에

 

피곤하네요.

 

그래서 내일은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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