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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님과 한옥마을

권복자 | 07-28 00:44 | 조회수 : 1,898 | 추천 : 3

소미동 커벙에

 

꽐롸가 되어 참석하면서부터 친해진(?) 

 

로이도님이 전주에 오셨대서

 

버선발로 뛰쳐나가 환영해주고 왔습니다.

 

서영아인님도 

 

삼촌이 맛난거 사줄께!! 하믄서

 

냉면도 사주시고 야경 포인트로 안내해주셔서

 

항꾸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돌아왔지요.

 

전주는...

 

날이 더버서..

 

그냥 카페에 앉아있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게다가 경기전은 마지막주 수요일마다 무료개방이래서

 

라키!!ㅎㅎㅎ

 


 

아래 사진이 뭔 부채도사니, 처녀보살님이니 하믄서 별로인건

 

찍어준 사람이 애정을 가지고 안찍어줘서 그런거같아요.

 

이은혜 찍을때와 사뭇 다른 결과물이라..

 

제가 겁나 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사진에 대한 비판은 고맙습니다만

 

모델에 대한 비판은 넣어두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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