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나왔는데..
옆옆 방에 부모님이 왔는지.. 오자마자.. 폭풍의 한숨과 야단소와 함께 물건정리소리가 우다다 하네유...
대청소 하나 봅니다. 들어오면서 살며시 봤는데, 진짜.... 어지럽기는 하더군요...ㄷㄷㄷ
오죽했으면... 부모님 모두가 청소좀해라 소리만 하는지..ㅋㅋㅋㅋ
전에 저도 뭐.. 비슷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정리는 하게 되더라구여..ㅋㅋㅋ
여담... 카드 한도가 남았는데... 왜.. 한도초과라고 뜨는 걸까유... ㄷㄷㄷ
회원정보
아이디 :
닉네임 :
포인트 : 0 점
레 벨 : (레벨 : )
가입일 : 1970-01-01 09:0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