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앞 주차공간은
우리집이 사유하고 있는 공간이라서
- 집 건물에서 확장공사해서 차고로 만들려고 하다가
비용도 많이 들고 해서 걍 냅뒀어요...
실상 울집 차들만 주차할 수 있게 했는데..
혹은 이웃주민 차 두대정도 허용하고..
가끔 외지인들이 뭣모르고 담벼락앞에 주차를 해서
제가 차 빼라 여긴 사유지다 . 이러면.
여기가 어케 사유지냐. 공공도로다 이러고..
그럼 울집 땅이라는거 보여주는 측량자료보여주고
이런거 반복되서요ㅋㅋㅋ 이사온지 3년째 무한반복..
페인트로 주차공간 그리고. 사유지라는거 팻말을 달까..
하다가도..
귀찮아서 패스했는데..
날이 좀 시원해지면 선을 그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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