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꼴로 죽고싶다. 회사 다니기 싫다. 인생 꼬였다..
이 말을 거의 5년째 하는 친구가 있어요.. ㄷㄷㄷㄷㄷ
걍 매사가 다 불만이고 불평투성이인 사람.. 한번도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본 적이 없는... ㄷㄷㄷㄷ
오늘도 회사 퇴사하고싶다 (이 말을 5년째 하고있음.. 5년째 다니면서 ㄷㄷㄷㄷ)
라는 둥... 오만 불평 불만을 전화로 쏟아내길래..
5년 참았으면 참을만큼 참았다! 생각하고
걍 우리 헤어져!! -_-a
이러고 차단했어요..
이 친구 말 듣고나면 저까지 힘빠져서 -_-;;;
이제. 저의 주변엔.. 긍정적인 생각만 가득한 친구들 지인들만 남아있네요... ㅍ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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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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