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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야기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침나무 | 08-02 10:41 | 조회수 : 604 | 추천 : 1


저번주 주말에

두껀의 영화를

기분좋게 보았죠.

새벽에 보았던 국가대표2,

오후 늦게 보았던 태풍이 지나가고


국가대표는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태풍은 ...

남자로서 구구절절 영화의 내용을 인정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꿈만 꾸고 사는 현실감 없는 남주인공이 바로 저의 모습이라서...

보고나서 어이쿠 저 감독 나와 같은 고민덩어리군 했습니다.


어쩜 지루할 수도 있지만 남자라면 실패하기 전에 봤으면 하는

아 물론 잘 살고 계시는 성공한 남자들이야 안 보셔도 됩니다.

^^

ILCE-7 | Program Normal | 28.00mm | ISO-100 | F11.0 | 1/8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4-25 07: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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