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에
두껀의 영화를
기분좋게 보았죠.
새벽에 보았던 국가대표2,
오후 늦게 보았던 태풍이 지나가고
국가대표는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태풍은 ...
남자로서 구구절절 영화의 내용을 인정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꿈만 꾸고 사는 현실감 없는 남주인공이 바로 저의 모습이라서...
보고나서 어이쿠 저 감독 나와 같은 고민덩어리군 했습니다.
어쩜 지루할 수도 있지만 남자라면 실패하기 전에 봤으면 하는
아 물론 잘 살고 계시는 성공한 남자들이야 안 보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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