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쯤 아는분 소개로 법인특판하는 업체를 소개받아 전화상으로 가입신청해서 진행했었는데

그때는 별탈없이 잘 써오다 올해 3월 어떤번호로 전화가와서 법인특판으로 한다는 말에 가격이

많이 저렴해서 아이폰6s 64기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단말기 반납하면서 10만원 입금해주기로 했는데

6월 말에 온다는 돈이 7월말에 입금해준다하고 어제 연락하니 죄송하다는 얘기와 함께 어제 처리해준다는 돈이

아직도 입금이 안되고 있네요. 하물며 6s 단말기값을 51만원까지만 납부하면 나머지 금액은 자기네들이 털어준다고 했는데

이게 계약서상으로 명시된 게 없다보니 어디다 고소할 수도 없네요. 그냥 제값주고 산거죠 ㅡㅡ;

아~그때 꺼림칙해서 안할라다가 순간 로즈골드 색상에 혹해서 덥석 물은 제가 잘못이죠. 사기당하는거 한순간이네요

텔레마케팅은 앞으로 안할라구요. 다들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