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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성우

권복자 | 08-13 23:59 | 조회수 : 2,350 | 추천 : 6

집 묘에서

 

고조할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 사이에 돗자리 펴놓고

 

정말 한개도 무서움 없이

 

세시간을 새벽이슬 맞으며

 

나중에는 추워서 오들오들 떨면서 찍은

 

사진인데

 

핀도 안맞고

 

은하수도 잘 안보여서

 

마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저 줄 하나 잡힌게 어딥니까.ㅋㅋㅋ

 

NIKON D300 | Manual | 10.50mm | ISO-1600 | F2.8 | 10.0s | 0.00 EV | Spot | Auto WB | 2016-08-12 2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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