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D810에 24-70N 35.4A 를 사용하는데요.
이번에 여행가면서 삼양 14mm 이벤트 당첨되서 그거까지 들고 갔거든요.
그러다보니
표준줌과 14mm를 자주 바꿔가며 썼는데 자꾸 바꾸는게 귀찮다보니 투바디를 갖고 다니는게 편하겠다라고 생각이 들어라구요 ㅎㅎ
그럼 무게의 압박이....ㄷㄷㄷㄷ
또 한편으로는 내가 카메라만 포기해도 여행이 참 가벼워질텐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무거운 D810 대신 가벼운 소니 미러리스 풀프레임으로 넘어갈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A7 시리즈 들고다니면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을까해서요.
암튼 사진생활을 하는 한 지름의 욕구는 끊이지 않을거 같네요 ㅎㅎ
짤방은 덴마트 코펜하겐의 뉘하운항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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