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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밥 먹으러 집근처 통도사 갔다왔어요.

★Darong★ | 08-20 14:21 | 조회수 : 2,299 | 추천 : 0



아빠가 밥하기도 설거지 하기도 귀찮을텐데 통도사 가서 절밥 얻어먹고 오자고 ㅎㅎㅎ
통도사로 향했는데...
결국 밥은 못먹고 음료수랑 떡만 살짝 먹고왔어요
어찌나 사람들이 바글바글한지..
줄서서 먹으려니 줄만 최소 30분은 서서 기다려야할 것 같은....
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부 무료로 급식을 해주거든요..
역시나 돈이 많은 부자 사찰... 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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