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다녀왔었는데요..
12년만에 찾아가니 참 많이 변해 있더군요.
예술가들 스튜디오 단지도 조성되어 있고
큰 식당들이 많이 생겼더라고요. 아마도 대형 자본이 개입한 듯 싶습니다.
메인 거리는 카페, 화장품 가게 등 체인점도 속속 들어서는 걸로 봐서
이미 젠트리피케이션이 시작된 것 같더군요..
이 날 진짜진짜 더웠는데요.
가자마자 카페가서 음료 마시고
신포 닭강정도 일찍 먹기 시작했습니다.
오후에 2~3시간 돌아 다니며 사진 찍는데
정말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육수를 많이도 뺐어요.
그러다 에어컨 빵빵한 카펠 발견하고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더운 건 정말 힘들어요.
올해 여름은 역대급으로 더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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