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바쁜게 좋은거라고 했슴미깡! ㅠㅠ
바쁘기만 해요 ㅎㅎㅎ
사업 벌이다가 중간에 큰 난관 만나서 좌초될 뻔 하다가 겨우 기사회생하고
다른 출구 찾아서 열심히 나가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그와중에 같이 일을 하던 동업 파트너는 저와 다른 길을 가기로 했구요 ㅠㅠ
(주변에서 거봐 아는사람끼리 동업하는거 아니라니깡 ㅠㅠ) 이러고 -_-;;
아는사람끼리 동업해서 더 잘되는 회사 만들어보고싶었는데 흑흑... ㅠㅠ
암튼. 거기다가 저의 개인적인 일이 여러개가 겹치면서
요새 제정신이 아니어요 ...
팝코 들어와보니 뭔가 어수선한 일이 벌어졌나봅니다 ㅠㅠ
팝코는 사랑인데 .... ㅠㅠ
peace~~~
덧글 35 접기
^0^_수지아바디_^0^
본래 사람과 사람의 일이란것이 내 마음대로 잘 되는일 보다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 것은 다 견딜만큼만 주는법입니다.. 바쁠수록 화장실 갈때 준비 잘 해서 가야합니다.. 낭패만나지 않도록.. 이런 마음이면 됩니다..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많은것은 힘이자 무기이고 해본일보다 해보지 않은 해볼일이 더 많다는 것은 희망입니다, 퐛팅!!
2016-08-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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