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팝코에 왔습니다, 그리고 복귀인사를 하기전에 그동안 어떤 좋은 일들이 있나..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있나 살펴보던중.. 눈에 띄는 게시물들과 그에따른 댓글들이 보이는군요..

몇번씩 고쳐읽으면서 무슨일인가 보던중.. "여기 내가 스르륵에 접속했나?" 하고 스스로 확인을 하게 되는군요..


간단히 제 의견을 피력해 봅니다,


"사과받아야 하는 피해자 분"

"사과 해야할 또는 해야겠다고 스스로 생각 되는분 들" ..


개인적으로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문제의 소재에 연관되는 "제목의 사진 또는 게시물" 삼가주셨어야 했다고 봅니다,


사과 받아야 할 분 또는 불쾌하게 여기는 분은 스스로의 바램이나 목표를 상대인에게 분명히

명확하게 밝히시고, 법적이건 아니면 개인적이간 개인간에 연락하여 (쪽지등,,,) 개인적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한동안 팝코에 못들어와 처음 접하는 닉네임을 가진분들도 많고, 그분들 중 어이없는 댓글을 다는

경우도 있는데 이 모든것이 "개인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것을" 많은 사람들이 눈쌀 찌푸리는

일로 크게 벌여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부탁하건데,,

개인적으로 해결보시기 바라며, 많은 분들은 자극적인 연상문구로 더는 확대 재생산 되지 않도록

해주시면 다 같이 좋지 않을까요?


온라인 커뮤니티도 사람들이 사는 사회입니다, 지켜야 할 예절이 있습니다,

하물며 해당 논란과 같은 경우라면 더더욱 개인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마디 말은 결코 주워담을 수 없고, 의미를 두지 않은 행동은 얻는것보다 잃는것 이 많은

경우도 흔하디 흔합니다, 특히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담는 사람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저는 연출된 사진을 해본적도 해볼계획도 없는 아마추어 이지만, 그럼에도 카메라를 들고 있는

순간에는 매사 주변을 잘 살피고 혹여 다른 사람에의해 "카메라든놈은 다 똑같애" 소리를 들을까

매우 신중하게 행동합니다, 하물며 한마디 말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폐일언 하고..


사과 받아야 할 분은 명확하게 "이렇게 해라" 고 목적을 분명히 해서 개인적으로 마무리 하시기

바라며, 사과를 해야 할 분들은 상대의 요구에 적절하게 응하시면 될것 입니다, 이 모든과정은

개인적으로 해야 할일이며 많은 사람들이 엮이지 않도록 해주심이 사회에 대한 예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