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희 와이파이님 말씀입니다..ㅎㅎ

 

정확히 작년 12월 2일...직업이 바뀌는 날이였습니다..ㅎㅎ

 

그 후로 여럿 장비들을 처분하면서 이젠 진짜 나의 사진을 찍을 날만을 기다리며, 이직을 했고,

 

그러던중 얼마전 렌즈를 하나 구입...ㅎㅎ

 

왔네 왔어.!!.

 

 

 

제가 취미로 사용하기위해 캐논렌즈를 사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ㅎㅎ

 

물론 저 M2는 더블렌즈킷이라 캐논렌즈가 있지만, 캐논 디에살렌즈를 사는건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헝그리 렌즈이지만 생각했던거 보다 마감은 아주 좋더군요..ㅎㅎ

 

아직은 니콘D300도 있어서 니콘55-200을 생각도 했지만, 여러모로 이종교배들을 생각했을때

 

캐논렌즈 만큼이나 좋은 건 없는거 같더라구요..ㅎㅎ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취미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 렌즈는 11-18을 사야하는데 언제 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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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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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을 버렸으니 이거 샀지... 아니였으면 가격 뒤에 동그라미가 하나더 붙었어...